얼마전, 녹음기를 구매했습니다. 정확히 제 돈으로 구매한건 아닌데 그 이야기는 접어두죠.
소니의 녹음기인 ICD-TX650입니다.
유튜버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녹음기라고 들었습니다.
요딴식으로 포장이 되어 있네요.
전체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.
녹음기 본체, 가죽 케이스, 충전 및 데이터 전송용 Micro-USB 케이블, Startup 가이드, 소니코리아 보증서
단촐하면서도 있을건 다 있는 구성품입니다.
가죽 케이스 본연의 가죽 냄새가 은근 좋더라고요. 소니다운 냄새랄까.
충전할 땐 이런식으로 충전중 표시가 뜨네요
후면에는 모델명, 일련번호, 제조날짜와 제조국, 그 외 여러가지가 있습니다.
2019년 4월 제조된 따끈따끈한 신품이네요.
좌측 측면에는 우측부터 차례대로 녹음 버튼, 다음 버튼, 재생 버튼, 이전 버튼, 옵션 버튼, BACK/HOME 버튼, 볼륨 업/다운 버튼이 위치하여 있습니다.
우측 측면에는 슬라이드 형식의 파워 버튼과 HOLD 버튼이 위치하여 있습니다.
처음 세팅 후 모습입니다.
이상으로 SONY의 녹음기 ICD-TX650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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